시애틀시 접객업소 종사자 지원금 제공


 

시애틀시 접객업소 종사자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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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 식당 등 접객업소 종사자에 지원금 

조이시애틀뉴스 | 2021/01/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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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는 관내 식당, 모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접객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217만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제니 더컨 시장이 11일 밝혔다. 

 

 
더컨 시장은 성명을 통해 "워싱턴주의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워싱턴주에서만 1백만명 이상이 실업수당을 받고 있다"면서 "시애틀에서도 식당과 술집 등 6백여 업소가 영구 폐업하는 등 많은 업소들이 문을 닫은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더컨 시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긴급 지원금은 가장 최근에 타격을 입은 접객업소 종업원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그랜트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연방의회가 코로나19 근로자 구제안을 통과시켜 우리 커뮤니티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웰스프링 패밀리 서비스(Wellspring Family Services)를 통해 집행될 이번 그랜트는 총 217만달러로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가족에 2천달러까지 지급한다. 개인은 1천달러 그리고 자녀 등 부양가족은 1인당 각각 2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시애틀 거주자로 시애틀에 소재한 비즈니스에 근무하다 일자리를 잃은 경우여야 하며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는 프랜차이즈나 체인점 종업원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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